<관찰>

  유다서 1:1

  예수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유다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 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 하려는 생각
 
   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

   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해석>

  믿음의 도를 지키기 위해 힘써 싸우라고 합니다.

  
  <해석>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긍휼과  평강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유다서는 예수님의 형제인 유다가  유대 성도들에게 거짓 가르침에 맞서 믿음을 

  굳게 지키도록 권면하기 위해 쓴편지입니다.


  유다는 예수님의 형제 이면서도 겸손하게 자신을 예수님의  종과 야고보의 형제로 소개합

  니다.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야 하는 이유는 

  몰래 들어온 거짓교사 들에대해 경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굳게 지키기위해서

  입니다.


  이 거짓교사들은 영지주의자 들로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고 가르치며 육체로 오신 예수

  님을 부인하며 성경의가르침과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는 사람

  들입니다.(악하고 음란하며 경건의 모양만있고 경건의 능력은 없는 자)


  유다는 구약성경에 나타난 여러 예를들어 거짓교사들이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될것을 보여

  줍니다.

  거짓 교사들과 그들 가르침에 속아 믿음을 버린 사람들은 하나님을의심판을 받아 멸망한




   다 고 합니다.

  나의 행동에 대해 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거짓된 가르침을 분별하고  물리칠 수 있는것은  날마다 큐티를 하는것입니다.

  전에 저의 친척집에 간적있는데, 세들어 살고있는 분이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많이 읽어서 귀가 접히고 너덜너덜 헤져있는것을 보고 얼마나 많이 읽으면 

  저렇게 될까하며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집회가 있다고 하여 가본적이 있는데 그곳이 이단인 중앙교회였습니다.

  그당시는 말씀이 없어 분별할수있는 능력이 없었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믿음도 지킬수없고 ,사탄의 밥이 될수밖에 없읍니다.

  오늘도 빌립전도 대에서 전도지를 주는데 받지않고갑니다 .

  이것이 금보다 더중요한데 ,금이라면 받을텐테.....

  
   <적용>

  성경을 통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