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장~3절>

  <해석>

             지혜있는자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돌아오게 한 자이며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다.

  <느낌>

              책에 기록된 자기 백성들을 마지막 환란날에 구원해주신다고 합니다.

              마지막 심판때에는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큰고통과 시련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 백성을 호위하는 미가엘 천사를 통해 환란속에서도  지켜주신다고 

             하십니다.(1절)


              마지막 심판 날에 의인에게는 영생을, 악인에게는 영원한 수치를 허락하십니다.

              사람이 한번 죽음으로서 모든것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죽음이후에는 영원한 삶

              이 있다고 합니다.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는 삶과 영원히 수치와 묘욕속에서 사는 삶

              으로 나뉠 것입니다.

              그기준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좆아서 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2절)

              참 지혜자 이신 예수님께 속한 자들은 하늘의 지혜를 소유한자들입니다.


             예수를 믿어 지혜롭게되고 깨달은자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잘듣고 

              행하므로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전해지고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여 영생의 길을 걷게 하는 자입니다.

               저는 우리의 사명이 영혼구원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전도는 

           

           나이들어   시간있는사람들이 하는것이라 생각하엿습니다.

                                                                                                                       
           지금은 내가 하는일이 있는데 어떻게 할수있겠는가 하며 ,모르면 용감하다고

           말 씀없이 그저 저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그것이 옳은것인줄만 알았습니다.

  
          말씀을 보게되니 영혼구원은 정말로 중요하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알습니다.

          오늘도 빌립전도 개강하였는데 전도는 순수한 마음으로 해야한다고 ,내욕심이 조금
  

          이 라 도 들어 가면 않된다고 말씀하셨듯이

         상대방의 영혼구원의 애통함이 있어야 하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겠습니다

         다 나는 수치를 당할사람인가?

             나는 영생을 얻고 해처럼 빛날 사람인가?

              해처럼 빛나기위해 서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 여야한다.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 마음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겐 의원이 필요없고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않고 .죄인을 부르러 

          오신주님!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대 하나님으로는 할수 있습니다.

         스데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살인자 바울을 구원하신 하나님

        우리교회에서 새생명전도 축제때 많은 분들이 오셧는데,지금잘정착하여 다니시는 분
 
         도  계시고 이름만 등록하고 안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 시어머니도 그들중 한분이십니다.

        한영혼을 구원 하고자 ,수고도하였지만 ,부끄러운 모습도 있습니다.

        낙심될때도 있고,그냥 둘까도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말씀에 비춰보면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저주하지말고 ,선으로 갚으시라는 말씀 

     축복하라는 말씀 붙잡습니다.

     저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고 변화시켜주셔서 주님의 말씀에 조금이라고 반응케하심 감사

     드 립니다.

    세상일로 바쁘고 ,그일이 중요 해보여도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보다는 중요하

     지 않은데.구역예배보자하면 -내일보느라고 ,일주일동안 일하느라 피곤해서 쉬어야한

  

     다 고 핑계 대지말고,귀찮다고 .하지말고 믿음을 주시옵소서.

     진정한지혜자는 전도를 위해 세상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하나님 공동체에 붙어있는 사람

                           내일을 우선순위로 두지않는자입니다.

                         이런자 되기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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