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그 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연한 같이
칠십 년 동안 잊어버린 바 되었다가
칠십 년이 찬 후에
두로는 기생의 노래 같이 될 것이라 (사23:15)
칠십 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그가 다시 값을 받고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사는 자가
배불리 먹을 양식, 잘 입을 옷감이 되리라
(사23:17-18)

해석
두로의 부귀영화가 하나님의 징계로
사라지고 칠십년이 지나 그들은
한 많은 세상타령을 하게 된다.
그때에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회복된 두로는
다시스의 무역으로 얻은 이익을
하나님께 돌린다

느낌
날때부터 죄인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신들
변화될까 싶었는데, 날마다 심판을 선포하는
이사야말씀 중 한숨돌리게 되는 다시스의 소식이다.
주님..
죄 덩어리가 회개해도 또 그 모양입니다.
그러나 제게 말씀이 있으니 억지로라도 따라갑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이 우리인데
그러나 억지로의 자리도
순종으로 받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있는 곳이 억지로라도
순종의 그 자리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에 칭찬을 받았다.
어젯밤,뭐라도 볶아놓아야
내일 어머니 드실 것이
있지 않을까..남편이 말한다.
피곤하고 바쁜데..하는 맘이 들었지만
서둘러 일어나 다 때려넣고
끓이고 볶아놓고 나왔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칭찬한다.
주님은 언제나 그러셨다.
어쩔 수 없이 한 것은 칭찬하셔
저를 부끄럽게 하셨고
자신만만 한것은 때려 눕히셨다.
주님 저보다 저를 더 잘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적용
순종의 자리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