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책망하지말며(룻2:15절 하반절)
꾸짖지 말라
(16절 하반절)

해석
하나님의 사랑은 인색하지 않고
더 할 수없이 풍성합니다
하나님은 자상하고
배려깊고 섬세하게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십니다

느낌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면서 우선순위가
교회 그리고 아이들이다
재주는 없으나 책임을 다 해야 하기에 기도하며 또 기도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모든 선하심을 맛본다
그런데 앞에서 일하다 보니 책망하고
꾸짖으며 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나 혼자 뭔가 이루려는 착각.교만.
말없이 배려해 주고 섬세하게 세심하게 돕는 손길들이 있다
먼저는 남편과 자녀이다
우선 순위로 도와주며 말없이 배려해 주어 교사로 봉사 할 수 있다
교회를 우선으로 하다보면 가족들의
작은것들을 놓칠때가있다 그럴때 마다 신랑에게 듣는 소리가 있다
""교회 가서 살어""

하나님 저 혼자 하는 냥 교만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하시오니
두렵고 떨림으로
맡겨진 영혼을 사랑하며 은혜의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적용
-협력하여 선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하며 성령충만 10분이상 간구하기
- 가족방,교사 카톡방에
감사의 글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