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68:1~10절.

관찰: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시편 68:5)

해석:세상의 멸시를 받으며 의지할데 없는 자의 아버지가 되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약한줄을 알 때에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 말씀 하시고 계신다.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허리 근육이 뻐근하며 걷기 조차 힘이들었다 잠깐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데 나의 앞서가신 아버지란 말씀이 마음에 들어온다 지나온 나의 삶을 되돌아 보아도 항상 나의 앞에서 나의 걸림돌들을 제거해 주셨음을 안다 나의 얼굴을 고쳐주시더니 이제 허리 근육도 고쳐주실 모양이시다 어렵고 정말 힘들었던 시절 나의 힘으로는 어찌할 바를 몰라 기도만 했던 마음의 소원을 하나
하나 이루어 주심을 보면서 이제 내 허리 근육을 고치시고 계시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하신다 나의 필요를 나 보다 먼저 아시는 아버지가 내게는 계신다. 주님! 오늘 말씀대로 항상 내 앞서 가신 아버지를 오늘도 따라만 갑니다 주님께서 오늘 하루도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침 출근 길에 요통과 복통이 심해서 올리지 못했읍니다 이제 좀 진정이 되네요 곧 더 좋아지게 하실 것을 감사 드리겠읍니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의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ㅇ기도 주간이신 담임 목사님의 영성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