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엘2:1~17절.

관찰:‭‭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2:17)

해석:하나님을 마음으로 아는 자에게는 삶의 모든 문제 앞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방패를 삼으면 그 방패는 실제로 방패의 역활을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방패가 있음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아직은 완전하지 못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상황에 떠밀려 제정신이 아닐 때면 아버지 내가 예수 믿고 있는지 온 교인이 다 아시고들 계시는데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잘못되지 않게 고쳐주셔야 합니다 하고 기도 시간이면 이렇게 명함을 드리 밀곤 했었다 나 역시도 믿음 좋으신 분이 어려움을 당한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평가 한다 왜냐하면 이런 말씀들이 믿어지기 때문이다 어려움은 있있지만 아버지께서 도우시고 계심을 보는 은혜도 주시니 어려운 가운데서도 긴 시간을 너끈하게 이겨낼 수 있게 하셨다 아직도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내 손에 방패를 의지하고 있는 이상 아버지는 이름값을 하실 것이다. 주님! 내게 믿음을 주시니 삶의 현장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방패를 삼나이다 오늘도 내가 알고 있는 이 방패를 의지하오니 나의 삶을 책임져 주옵소서 아멘.

적용:
*순조롭게 지켜주신 일들을 오늘 내일 중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