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45:1~17절.

관찰:‭‭내 마음에서 좋은 말이 넘쳐 왕에 대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필객의 붓과 같도다.(45:1)

해석:마음에 은혜가 임하니 마음에 좋은 말로 가득 찼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 주심은 나누라는 의미 이다, 말씀 하신다. 삶의 파도가 잠잠하게 되니 다 지나게 인도해 주셨음이 보여서 은혜이고 이 은혜는 여유 있는 마음이 보는 것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인도하고 있다. 주님! 받은 것으로 나누게 하시니 감사를 드리나이다 마음에 즐거움이 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진 나의 중보기도를 기억하시사 이 은혜가 전해져서 함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은혜 받아서 같은 마음으로 보고 듣고 행할 수 있게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목원들을 위해서 얼굴을 그리며 기도 하겠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그들의 꿈을 위해서 중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