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26:9~20절.

관찰:‭‭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16:17~18)

해석:예수가 믿어지면 세상 일로 인한 근심 걱정에서 자유로워 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삶도 내가 간섭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일상이 시작 되고 있다 상태로 봐서는 믿기지 않아서 불안해서 마음조리며 과연 다시 정상으로 우리가정이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긴 세월의 터널을 거의다 빠져 나오고 있음이 보인다. 그 끝자락에서 ,내가 있었자나~~!!, 하시는 아버지의 음성으로 자책을 하지만 그것은 확신이�慧� 그리고 나는 이 일로 다시한번 진정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 주님! 현실에 마음이 분주해서 미쳐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지 못했었나이다 파고가 잦아들고 나니 아버지의 음성도 들리고 숨결도 나의 삶에서 느끼나이다 미안한 마음으로 쳐다보는 나를 안아주셔서 이 말씀으로 위로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그동안 미뤘던 일상적인 일들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에는 재활 치료를 돕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위하여.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