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히브리서7:11~22절.

관찰: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브리서 7:16‭, ‬19)

해석:성도의 품위를 위한 율법으로가 아닌 아버지가 보내신 그의 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게 하는 은혜로 성도는 아버지와 가까워 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가 내 안에 거하면 네 아내의 마음이 너에게 거한다, 말씀 하신다. 아내의 모든 상태는 매우 좋다 다만 내가 케어하기 시작한 이후로 변을 보지 못하고 있음이 마음에 걸려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시켰더니 화장실에 가자고 했다. 내 마음도 시원했으며 아내도 시원하게 느꼈다. 아무런 마음의 벽이 없기에 벽이 없는 대화를 볼 일을 보면서 나눌 수 있었다. 조용한 새벽 시간에 어제 내게 하신 말씀대로 4분의 얼굴을 그리며 그들의 쾌유를 나의 일처럼 간절하게 말씀 드렸다. 주님은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가르치시고 계시기에 나는 그 길을 가고 있음을 느끼면서 감사를 드린다. 주님! 율법은 성도의 품위이고 성령은 성도를 위한 일상의 양식됨을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성령을 위하여 먼저 기도 하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오늘 하루의.나의 삶이 마음으로 느껴져서 진정한 율법의 품위가 묻어 나오는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 오늘 점심은 아내를 위해서 밖메서 대구지리탕을 사다가 같이 먹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23년 새생명 전도축제(12월5일, 12일 주일)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