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19:23~41절.

관찰:그가 그 직공들과 이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유족한 생활이 이 업에 있는데 이 바울이 에베소 뿐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를 통하여 허다한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사도행전 19:25‭-‬26)

해석:바울에게 임하신 성령은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서 섬기는 우상이 유족함을 주지 않음을 설파하자 우상을 만들어서 유족한 생활을 영위했던 업자들이 한데 모여 바울을 대적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영의 세계를 보고 느낌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내가 예수 믿게된 동기는 더 잘먹고 잘살아보기 위함이였었다. 왜냐하면 이미 잘살고 있었기에 막연한 심적인 불안감이 늘 따라 다녔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내 자랑하느라 기도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것이 믿음 생활이며 죽자사자 기도하는 사람들은 좀 광적인듯 보이기도 했었다. 오늘 새벽에도 기도하고 나서 이 말씀을 보면서 참 많은 변화를 느끼면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유족함을 손으로 느끼며 만지작거리고 있다. 주님!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성령이 바꾸어 놓으신 나를 내가 느끼나이다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 무더운 더위 속에서도 나와 동행하시는 것을 내가 보기를 원하오니 아버지를 보면서 이 더위를 감사한 마음으로 이겨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더위를 느낄 때면 일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심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폭우로 인하여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과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