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13:30~39절.

관찰: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 아들을 인하여 슬퍼하니라.
(사무엘하 13:37)

해석: 압살롬은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동생 다말의 복수를 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은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람은 불완전 하다 따라서 생각도 불완전 하다, 말씀 하신다. 뉴스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열이 뻗친다 그러면 내 마음의 평안이 깨진다 그리면 더이상 거기에 빠져있지 않고 맘 편하게 게임이나 한판 하면 빼앗겼던 마음이 어느새 돌아와 있다. 더크게 생각해 보면 더크게 보인다 뭔가를 바꾸실 필요가 있으니 불완전한 눈으로 불완전한 사실을 보게 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해야할 일이 보인다. 주님! 이 시국에 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음을 주님은 보셨으니 많은 성도들에게 같은 마음을 주시어 같은 일을할 때에 이 나라 이 민족을 완전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아나이다 아멘.

적용:
*내 마음으로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아버지께 말씀 드리며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