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0:23~11:1절.

관찰: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해석: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마음으로 그를 닮기를 원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을 내게 맡겨라, 말씀 하신다. 어제 아들이 와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조카들이 아직까지 집에 있는줄 알고 조카들 보러 왔다 했다. 다음주에 온가족 총동원 주일에 참여할 수 있다니 점심이 더 맛있었으며 내가 점심을 샀다. 내가 항상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나와같이 알게 하소서 하는 마음이다. 모처럼 아들과 딸이 다음주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니 내 마음이 기쁘고 나는 그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잘 아는 자리에 이를 수 있는 은혜 주실 것을 마음으로 간구 하고 있다. 주님! 제가 알고나니 이것이 제일 입니다 그래서 내 자녀들을 이 새벽에 아버지께 맡김을 주님은 아시오니 내 자녀들도 마음의 소원들을 아버지께 구해서 받아 누리며 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다음주에는 자녀들에게 갑자기 급한 일이 없도록 무시로 간구 하며 말씀을 들을 때에 은혜가 임할 수 있는 복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