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 ; 1~ 10 
 
  관찰 >

  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0; 사로잡힐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해석>

      사탄은  말로 하나님과 성도들을 비방하고 모독하지만

      성도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인내하라

 느낌>

      세상을 살아가는데 대립과  갈등이 없었다면 어떠했을까?

      좋은 생각과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쁘고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 그런 양면 현상이  늘

      존재하는 것 같다. 
     
      오늘  말씀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믿음을 방해하는
     
     사탄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비방한다.

      비방하는자들의  특성은 거짓되고  교활하고  과장되어

      유혹에 빠지게  하는것 같다. 

     이단의 특징이 그럴 듯 하게 포장하며 원리와 이치에  

     맞는 듯 하지만 그 내면엔 음흉한  함정이 내포되어 있듯이...

     신혼초에  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고 갔던곳 

    꼭 3일을 교육받아야 한다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  세뇌 시킨다고할까  또 교육을 받다보면  

    그게  꼭  맞는것 같아 그일에 빠져들고 그게 좋다며 

    남에게  소개시키고 권하게 되는 이변이 발생한다.

    특히나  큰 힘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제압한다면 

    더 말려들지 않을까? 

    나의 믿음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역시나  그러지 

    않을까 싶다.
  
   "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 에 속한 사람만이  사단의 

    권세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속이고 공격하는 사탄이 하나님의 권세아래  있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인내하고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구별하는  방법이  아닐까.

   하나님의 주권아래  구원받은 성도의 수가 예정되어  있다면 

   인내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이기는 자가 될것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무장하며 세상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믿음의 완주를  위해  전력해야 겠다.

 적용>

   거룩함으로 부터 멀어지는 사탄의 유혹( ~ 때문에 ) 을  

   이기고  새벽기도에 열심히 나가기 

   긍정적인  마인드  힘이 되는 말로   남에게 기쁨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