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편147편10절11절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


     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 하시



     고 11절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


     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2)똑똑하여  말을 잘 전하여도 다리가 튼튼하


     고 건강하여 모든것에 거침이 없다해도 여호와는 그


     를 경외하며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기뻐하십


     니다


     3)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 말씀으로 어제 관찰 해석 느낌 적용 이렇게 큐티


     를 하였고 적용이 가장 긴 날이라 생각 했습니다


     어쩌면 이 아침에 이 귀한  말씀으로 오늘 하루의  


     모든 봉사를 기쁨으로 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던지


     마음이 무척이나 가볍게 권사회 야예배로 출발 할수


     있었다


     난 많은 심적 부담으로 2주간을 고민 했다


     회장권사님으로부터 진행 부탁을 받고 난후 거절도


     못하고 더구나 모든 어른들과 함께 모든 목사님들과


     함께 그 긴 시간 동안에 무엇으로 어떻게 감당을 해


     야 하며 즐거움과 기쁨을 더 해 드릴수 있을까? 하


     는 여러가지가 뒤 엉켜 쉽게 실마리가 풀리지도 않


     고 하루하루가 갔다


     그날 아침 큐티를 하며 그래 이거야 여호와를 찬양


     하는거지 말씀으로 힘을 얻어 용기를 내며 두려워할


     것도 염려 할것도 없지 ...


    이렇게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적용을 실천하는 찬양


     으로 하루가 가고 어른들로부터 목이 얼마나 아플


     까/ 다리는 또 이런 걱정해 주시는 말씀으로 하루가


     즐거웠다는 말씀과 게임이 재미있었다는 등등 격려


     의 말씀이........


      그런데 이 아침 난 정신이 번쩍 들 만큼 하나님이


     옆에 계심을 나를 보고 계심을 또 한번 체험 한다 오


     늘의 말씀이 나의 교만한 마음이 다시 살아 날까 싶


     어 하나님은 나를 붙들어 주시며 어제의 일로 인한


     모든것이


     여호와를 찬양 한것이다 어른들이 다리에 힘이없어 


      일어서 걷기  힘들고 게임에서 달릴수 없어 경보 달


     리기를 할때 그 모습은 천사가 내려와 기쁨의 춤을


    추듯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그를 경외 하기


     에 그의 인자 하심을 바라시기에 그렇게 즐거웠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여호와께서 기뻐 하시는도다


     오...주여 !!!


     내 영혼이 여호와를 찬양 하나이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맘으로 일년에 한번 그주님의


     자녀 연세 높아 힘들어 하는 어른들을 위하여 기쁨


     으로 찬양하리라 


     2년 반전에 큐티를 하며 은혜받은 말씀 내가고통중


     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곳에 세우셨도다(시118:5)


     이렇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


     니다


     4) 주께 찬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