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찰


     58절 말씀 중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2)해석


     기회가 있을때마다 회개하며 삶을 살아라


     3)느낌


     "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함이 아니요


     오히려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를 주시기 위함이


     요 거짖된 평화가 이 땅에서 깨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의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한다 


     제자훈련에서 숙지하는것에 가장 버거웁게


     생각되는것은 세상의 것을 던지지 않고는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 되기 어렵다고 한다


     밭을 갈아야 하고 장가도 가야 하고


     장례도 치러야 하고 등등


     열두제자의 특권도 자기의 그물을 버리는것에서


     시작 된것이 아닌가? 


     단순하게만 느껴졌던 그 그물이 .....


     그럴수 있지 그물따윈 얼마든지 하며
 

     버릴수 있는것 아닐까? 하면서 남의 것에 대한


     바르지 못한 교만함이랄까? 남의것을 하찮게 여기


     는 그릇된 생각이다 


      지금 나에게 현직을 내려 놓고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가라 한다면


     과연 쉽지 않은 일이다 난 그 번민속에서  갈등한다


     그 다음이 깜깜하다
 

     말로는 예수님 사랑해요


     하면서 세상의 욕망을 저 버리지 못하고 내가 하는


     모든것은 그대로 유지하고 틈 나는대로 믿음 생활과


     예배 참석과 음식을 편식하는 아이처럼 난 그렇게


     믿음의 편식으로 적당히 간다 믿음의 무게는 편식으


     로 인한 불 균형의 장애 상태 이다


     이런 이중성으로 길을 가며 틈 나는대로


     예수님께 화해하려 간절한 기도로 대신한다


     얼마나 얄 미울까?


     사람의 잣대로 재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주님 !!!


     어찌하오리까요?


     도와 주세요 힘을 주세요


     낙망치 않게 실족하지 않게요


     세상것을 뒤로할수 있게요 


      쟁기를 잡고 뒤를 보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고 하신 말씀으로 영적 무장을 하게


     하옵소서


     신실한 사람으로 변화 시켜주세요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빚은 모든것이 작품이듯 하나


     님의 계획하심으로 나의 삶이 하나님께


     합당한 그릇으로 빚어지길 원하옵니다 


     아멘!!!



    4)적용


     어제의 잘못된 욕망의 결과에 화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