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호세아8:1~14절.

관찰:"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호세아8:1)

해석:율법을 알지못한 자들과 알면서도 무시하는 자들을 위해서 경고의 메서지를 전하라.

느낌:어제 아내의 생일을 조촐하게, 예비 며느리까지 와서, 밖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세대의 차이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물질 아래에 하나님을 버려두고 있음을 알았다.
나도 그랬었으니까, 손에 쥐어 주어도 알지 못하는 것이 믿음이다 또 억지로 되지않는게 영안이 뜨이는 일이다. 나의 마음을 오늘 아침 설교 말씀에서 고 요엘 목사님이 그대로 말씀하신다 남의 자식은 돌아오는데 내 자식은 끄덕도 않으니.....
내가 할 일은 지속적으로 전하고 섬기고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내 마음을 열어 보게 하셨듯 내 자녀들에게도 정녕 보게 하실 줄 믿는다 그들을 미워하지 말며 마음으로 잘 섬기겠읍니다!

적용:
*걱정 근심 대신에 기도하며 잘 섬기겠읍니다.
*어제 와 주어서 고맙다고
문자 보내겠읍니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우리 가저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