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그대로 행하면"(왕상6장12절)

해석: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것을 행동으로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 하면서 사는 것을 원하신다.

느낌:성전건축을 마치자 그 성전에 하나님이 오셔서 친히 말씀하시는 것이 이 말씀이다.
"마음으로 알고 있는 나를 마음 속 에만 넣어두지 말고 네 삶 속 에서 행 하며 살거라". 저는 오늘 아침 이 말씀을 들으면서 시편에 기록된,하나님의 속 마음으로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시편 몇 편 인가는 생각나지 않지만, "그가(다윗)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게 구하고, 내게 기도하면 내가 들을 줄을 알고 기도 하는고로, 내가 응답한다". 그리고 믿음의 "시금석"으로 다윗과 같이.. 다윗과같이 온전함으로 하라. 이런 말씀으로 여러군데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언뜻, 별것도 아닌 말씀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곰곰히 묵상해보면 삶 속에서 진심으로 그분을 알고 구하고 의지하고 기도했느냐? 하고 주님이 당장 내게 오셔서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물으신다면 나는 무슨말을 할까? 머리만 긁적일까 아니면 예 하고 대답할 수 있을까? 내 자신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
하나님은 큰 일 많은 일 을 우리에게 바라시지 않으신다. 이런 일 뒤에 이 일로 인해서 내가 이정도로 하나님께 했으니....하는 교만한 마음 또 이런 일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을것 이라는 잘못된 믿음, 마치 바리새인 서기관들과 같은, 을 경계하시고 계신다. 그분이 원하시고 있는것은, 네 삶 속에서 나를 나타내고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고 오늘 이 말씀을 솔로몬왕에게 와 저에게 하시고 계신다.

적용:알지 못하면 하지도 못한다.
*말씀 속에서 그분을 안다.
*큐티 하며 그분을 안다.
*알면 그대로 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