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열잉기상7:1~22절.

관찰:‭ 이 두 기둥을 전의 낭실 앞에 세우되 우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좌편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7:21)

해석:마음에 성령이 계신 솔로몬은 거대하고 화려한 왕궁의 현관문 양쪽에 "야긴과 보아스" 두 놋기둥을 세워 모든 것을 세우시고 이루어 가실 수 있는 하나님을 왕궁을 드나들면서 잊지 않기를 원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오늘의 삶도 내 손에 달려 있다, 말씀 하신다. 그가 계신줄 아는 마음의 신호가 아버지를 입으로 부르는 일이 였다. 내 자신과 남의 눈은 속이면서 교회도 열심으로 다녔으니 그런 것들이 믿음생활 인줄로 알았으며 성령의 인도로 착각했었었다. 바람이 홱~~ 한번 불어버리자 온데간데 없이 믿음의 그 어떤 흔적도 내 삶에서 찾아볼 수가 없었다. 누가 시키지도 보지도 듣지도 않은 시간에 스스로 일어나 있으며 마음으로 보고 느끼는 것들을 조목조목 말씀 드리고 있다! 주님! 내 마음의 입구에 "야긴과 보아스" 라는 상징물을 세우시고 그대로 시행하면서 살게 하심도 아버지의 은혜이나이다 내 입술의 열매를 내 손으로 따시게 하실 것이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적용: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마음에 있는 청년들과 교회에서 열심히 헌신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아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