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58:1~11절.

관찰:‭‭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58:11)

해석: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이 보고 느끼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 기도가 응답 됨을 보게 인도해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마음은 내가 준 것이다, 말씀 하신다. 마음에 성령이 계시니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다르다 따라서 기도가 다름을 느낀다. 퇴근 길은 혼잡해서 자리잡아 앉아 있기가 힘들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바로 내 옆에 있는 청년이 내리자 내가 당연히 차례가 되었었지만 내 옆에 아주머님이 서 계셔서 그분께 앉을 수 있게 양보해 드렸다 고맙다는 인사도 없었지만 나는 내 양심을 지켰다. 오늘 새벽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껐던 것들을 기도 시간에 말씀 드렸다. 주님! 나만을 위해서 어거지로 했었던 기도도 응답해 주시더니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기도하게 인도해 주셨나이다 원하옵나니 내 영이 더 새로워져서 아버지께 합당한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도와 주시어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서 쓰임받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

적용:
*총선을 위해서 결단을 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사순절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4월10일 총선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