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4:22~31절.

관찰:‭‭]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14:22~23)

해석:식사 때마다 오늘 내가 한 말을 기억하여 생활화 해서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의 루틴이 중요 하다, 말씀 하신다. 이제 삶이 안장이 되가고 있다 다행히도 나의 삶의 패턴이 그대로 이다 긴 간병 기간 중애서도 나는 나의 삶의 패턴을 중하게 여기며 그대로 행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화장실 다녀온 아내가 큰 소리로 불러서 왠 일인고 놀라서 일어나보니 잠을 잘 자고 일어 났더니 대소변이 지리지도 않고 잘 봤노라 기뻐하는 소리였다 누거 먼저랄 것도없이 꼭 껴안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며 얼싸 앉고 뛰었다 이 모습을 우리 가정에서 보셨을 것이다 나 혼자만이 누렸었던 재미를 아내와 함께 누리게 되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고 있다. 주님! 특별난데 없이 나의 삶에서 믿음이 루틴이 되게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오늘 하루의 나의 삶속에서 루틴대로 행할 때에 아버지를 느끼게 하시어 감사로 마무리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 외래 진료가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손과 발이 되어주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