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가복음10:32~45절.

관찰:‭‭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10:38)

해석: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아시고 계시기에 묵묵히 그 일을 위해서 가시지만 알지 못하는 제자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꾀를 내게 되며 이 꾀로 인하여 오히려 눈이 가리워 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꾀를내지 말고 말씀을 믿으라, 말씀 하신다. 퇴원 일자도 내 유리한 나의 해석 대로 계획하고 있다 사실 성성한 내가 근 한달여동안 갖혀 있자니 좀이 쑤신다 어제 회진시에 퇴원에 관해서 물었더니 이번주 주말이나 다음주 초로 예상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다 조금 일찍 퇴원 해 본들 뾰쪽한 수는 없지만 내 뜻에 ��추다 보니 본질하고는 멀어진 생각을 하고 있�C다. 주님! 전문의인 의사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갰나이다 그것이 간병하고 있는 나의 일인 것을 알고 오늘 하루를 시작 하오니 내 자신 뿐만 아니라 아내의 조급함 앞에서도 내게 주어진 나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가면서 아버지를 생각하며 감사 드리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나와 아내 다같이 지쳐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의사의 일정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신자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