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도행전25:13~27절.

관찰: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 뿐이라 나는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저가 황제에게 호소한고로 보내기를 작정하였나이다.
(사도행전 25:19‭, ‬25)

해석:바울의 마음에 계신 성령은 양심을 속이지 않지만 성령이 계시지 않은 베스도의 양심은 환경이나 조건등으로 쉬 변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애게, 성령은 변하지 않으신다, 말씀 하신다. 몆일전 동료의 누나가 당료의 합병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홀로 사셨지만 예수님 의지 하셨으니 교회에서 장례를 주관해 주셔서 교회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분은 새생명 전도축제 때에 부부가 우리교회에 한번 오셨었던 분이다. 가까우면 우리교회로 인도하고 싶지만 멀기에 이런 이런 이단 종파가 아닌 교회에 다니시라 권면을 드렸다. 주님! 그의 귀한 영혼을 텃치하시고 계심을 제가 보았나이다 나의 입술로 주님을 의지할 것을 권면했사오니 주님께서 그의 마음을 주장 하시사 떠나지 마옵소서 아멘.

적용: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신자를 정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23년 새생명 전도축제 준비와 발대식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