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4. Q T
“천국 복음을 가진 사람 (마태복음13:44-13:58)”
1.관찰: 마태복음 13: 44, 45, 47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2.해석: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며,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고
바다에 온갖 고기를 잡아 올리는 그물과 같다.
3.느낌(묵상):요새 제자훈련을 받으며
제자훈련, 교회갱신 운동에 헌신해 오신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의 쓰신 글을 읽으면서
글 내용에 감동과 회개와 은혜가 넘친다.
하용조 목사님과 친구들…
옥한흠목사님, 이동원목사님(지구촌교회 원로),
홍정길목사님(남서울은혜교회)
청년 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2009년 9월 소천한 故 김준곤 목사님의 지도 아래
신앙의 교제를 나누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던 네 명의 목회자는
한국교회를 이끄는 지도자들로
모두 성장해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픈 몸으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몸으로
끝까지 헌신하시다 두 분의 별이 지셨다.
나는 어떠한가?
아프다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천국복음의 보물을 가진 사람으로
주어진 삶 속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두 분의 목사님들의
그 헌신과 섬김을 존경하며,
감동하며 도전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닌가?
제자의 삶으로 계대하고 본 받아서
‘김명선과 그 친구들...’
전도로, 큐티로, 중보기도로, 찬양으로...
담임 이선우목사님의 지도 아래
신앙의 교제를 나누며 아름답고 멋진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곳에..만들어 가는 것 ..
생각만 해도..넘 기쁘고 떨리지 아니한가??
게으름을 떨며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며,
그것을 우선순위로 삼을 때
‘이 모든 것’을 더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툭툭 털며 안간힘을 써서 일어나야겠다.
마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아멘
주님!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과 사람들...
사건 속에 숨겨진 천국을
알아보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적용:
① 새 생명 전도축제 태신자 다시 새롭게 점검하기.
② 맛있는 것 먹고 힘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