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애가3:40~54절.

관찰: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예레미야애가 3:54)

해석:막창에 서서 이제는 끝이구나 하며 모든 것들을 내려놓았을 때에 눈이 열여서 진정 돌아가야할 영의 세계가 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버지께 맡겨라, 말씀 하신다.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아버지 맘대로 되어진다 끌텅하지만 자식새끼들도 절대로 맘대로 되지 않는다 코가 쭉 빠져서 어머님께 갔더니 건강을 치지 않고 재물만 가져가신 주님이 감사하시다 말씀 하셨었다 그 말씀이 내게 임하니 이 말씀이 이해가 된다 다시 가라면 죽을 지언정 갈 수 없을 깜깜함과 완전한 절망을 기억하고 있다. 어머님의 마음은 더하셨을 것이다. 같은 심정으로 내가 만난 주님께 두손을 모으고.있다 내가 지나온 과정속에서 내가 본 다른 세계가 나를 변화시켰다. 주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속상하고 맘대로 되지 않음이 많아 이 시간도 기도하오니 믿고 맡김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오늘이 있음에 감사드리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