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48:12~22절.

관찰: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여 가로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창세기 48:19)

해석: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장자는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에게 알게한 것을 행하라, 말씀 하신다.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은 세상 일에 관심이 줄어들고 있음이다 따라서 마음이 분주하지 않아서 좋다.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맘이 편해서 좋아서 세상만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는 내 자녀들을 보면서 오늘 새벽에도 주님이 내게 알게 하신 이 길을 그들도 알게 인도해 주실 것을 나이가 든 나는 간절하게 말씀 드리고 있다. 주님! 내가 나의 삶을 살려고 미련한 머리쓰지 못하게 인도 하시옵고 아버지의 지혜를 구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서 스트레스가 없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댓글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일일이 복을 빌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다니엘기도회를 위하여, 이달 21일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