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이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27장26절

  <해석>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임한다.

   <느낌>

  모세는 레위인들이 12 가지 저주들의 목록을 낭독하고 백성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도록 인도 하고 있습니다.

  이저주는 어떤 사람들이 저주를 받을자인지  왜 저주가 임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 마음대로 살수있는 자들이 아닌것 같습니다

  언약에 매인자들입니다.16절에 그의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받는다고 했는데 친정부모 한테는 거리감이 없는데 시부모님 한테는 

  살갑지가 않습니다.

  말씀이 있어 순종은 하는데 .....교육공무원으로 연금을 일시불로 받아서

  막내아들 한테 다 주시고 한푼도 써보지도 못하고 빈손으로 저희 집으로 오셔셔 

  계시는 시부모님 들을 모시고 살면서 마음으로 경홀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기에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고
 
  묻지도 못하고 대답도 없습니다.

  처음에 저희 아들을 출산햇는데 시댁식구들이 안오시니까

  친정어머니께서 손자를 낳는데 와보시지도 않느냐고 하셔서 

  저희 남편에게 물으니 학교 가시는 시아버님 식사를 챙겨드려야 한다고 햇습니다.

 그러던분이 2달동안 저희 집에 오셔서 시어머니께서는 안가시고 계신거예요 

 나중에 저희집으로 오셔야 한다기에 시댁집을 처분하면 얼마라도 있겠구나 햇는데

  오히려 빚까지 정리해주어야 했습니다.

  저도 저의 유익을 위한것만 생각했지 그뒤에 따르는 힘든것은 간과 하지 못하였습니다.

  같이 산다는것만도 힘이드니까 하나님께서는 명령을 하신가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아마도 나름대로 힘듬이 있어서 제속에서 싫어 하는 마음이있어 경홀히 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내죄를 보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약의 조건에 귀기울이고 지킬때 가장 큰 자유와 인간다움을
 
  누릴수있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나를 구속하는 올무가 아니라 

  나를 가장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인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도 문화상품권 선물을 받기의해  열심을 다하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하나님의 행복 상품권 을 받기위해 적극적 이어야 하는데 소극적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역할 자유는 있지만 /그렇게 하고 행복한 삶을 기대 할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언약을 어길수는 있지만 저주를 피할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저주의 말씀을 멸시하지 말고 / 내가 저주를 받을자로 삶을

  살고 있는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더이상 악한 마음과 강팍함으로 귀기울이지 않는자 가 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적용>

  좀더 상세하게 대답 잘 하기 

 진심으로 대하기

 들 어오고 나갈때 큰소리로   인사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