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더2:12~23절.

관찰:저녁이면 갔다가 아침에는 둘째 후궁으로 돌아와서 비빈을 주관하는 내시 사아스가스의 수하에 속하고 왕이 저를 기뻐하여 그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면 다시 왕에게 나아가지 못하더라.
(에스더 2:14)

해석: 다시 부르고 부르지 않는 권한은 오직 왕에게만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부름을 받았음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내가 이렇게 기도 하는 사람으로 부름을 받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였다. 의욕이나 노력으로 하고 싶었어도 번번이 실패만 했었다. 이 일을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은 밤 10:30분 안에 자는 일이 고작이다. 그러면 새벽4시에 일어나 진다. 씻고 조용히 앉아서 내 마음을 다 열어 보인다. 주님! 나같은 자를 기뻐하시사 매일 아버지 앞으로 불러 주시니 은혜 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마음으로 아오니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을 인도 하시사 받으실만 하게 도우시고 내일 새벽에도 아버지의 부르심을 입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존감을 가지고 걸맞게 말과 행동에 신경쓰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