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1:2~16절.

관찰: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2)

해석: 남자도 여자도 그들의 영혼도 하나님이 지으셨으니 차별하지 말고 귀하게 여기라.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아내도 내가 지었으며 내가 너에게 보냈으니 귀하게 여기라, 말씀 하신다. 외손들이 오면 정말 마음으로 좋다 하루가 지나면 아내는 버거움을 느낀다 지난 토요일에 바닷가에 조개 잡고 돌아오는 길에 딸아이는 하룻밤 더 있다가 갈 마음이였으나 아내가 저녁 여기서 해결하고 집에서 좀 쉬었다가 너네 집으로 가서 쉬거라 하고 딸아이에게 말했다. 딸과 나도 이 말을 이해하고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니 아내는 소파에서 자고 있다. 그래도 곁에 있어 주니 위안도 되고 힘도 되어 준다. 주님! 나의 이 한 몸이 짐으로 느껴지는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아버지의 말씀이 옳습니다 괜히 남자라고 허세 부렸던 지난 시간들을 이 말씀이 일깨웁니다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낑낑대면서도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 마음에서 ,감사합니다, 하는 고백을 주님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출근 하면서 ,사랑해 여보 잘 다녀올께, 하고 말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