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

관찰 ;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요한계시록16장 15절)

해석 ; 예수님의 재림은 아무도 모르게 오시니 성도들은 스스로 성도답게 부끄럽지 않게 살면서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가 복있는 자이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가짐과 행동은 간략하게 설명해주시었습니다 성도답게 그리스도인 답게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고 말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비방합니다 자기와 다르다고 믿음소망사랑을 이야기하면 흠잡으려고 합니다 겉으로는 정직하고 사랑을 이야기하며 뒤로는 나쁜 일을 스스럼없이 한다고 기독교인을 욕합니다 절대큰 단점이 아닌 지엽적인 부분을 언급합니다 이문제는 스스로 부끄러운 말과 행동을 삼가하고 본이 될 말과 행동 사랑을 실천하는 말과 행동을 내가 손해보는쪽으로 선택해야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나 스스로도 많이 부끄러울뿐입니다 바뀌어야겠지요

적용 ; 가족들과 가정예배를드리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