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계시록3:7~13절.

관찰: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 3:10)

해석:머리로 많은 천상의 지식을 얻는 일보다 주님의 이름으로 휴지 한장을 줍는 일을 주님은 보시며 기뻐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을 주님께 향하면 주님의 작은 일이 보인다, 말씀 하신다. 내가 주님께, 무엇을 해야 기뻐 하시겠나이까?, 하고 여쭈었더니 새벽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여 주셨었다 참 부담스러운 일이였으나 그래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을 먹고 잤더니 새벽에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었다 오늘도 아내와같이 이런저런 믿음의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감상하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일터로 가면서 이 묵상의 말씀을 쓰고 있으면서 오늘 나에게 바라시는 일이 무었일까 생각 하고 있으니 지난 토요일 저에게 전화번호를 주셨지만 통화 할 수 없었던 한분의 태신자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전화로 안부를 여쭙고 싶은 마음을 주신다 나는 이 일을 점심 시간에 주님의 이름으로 할 것이다. 주님! 저는 연약해서 크고 거창한 일은 할 수도 없거니와 엄두도 못내서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이 일을 마음으로 생각 하오니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주관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태신자 장 덕남 님께 짐심 시간을 이용해서 안부를 여쭙고 담주 교회 오실 것도 권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2019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기도회를 위하여.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줗은 날씨를 주시기를 (10일).
*한일간 경제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