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67:1~7절.

관찰: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시편 67:1)

해석: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너의 것이 아닌 내가 준것, 으로 일하라 말씀하신다. 나의 지갑, 물질의 지갑 영력의 지갑, 은 한계가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 퍼주고 싶어도 퍼주지 못한다 그래서 움켜쥐며 남의 것도 욕심낸다. 그런데 하나님의 소유는 끝이 없다 은혜 물질 에너지.... 오늘 아침에도 예배를 마치고 나올 때 까지도 주신 말씀이 없으시다 버스를 타려고 걸어 오면서 저에게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아버지 손해 입니다 하는 하소연을 하며 내려오는데 이 말씀을 주신다.
주님! 아버지의 것으로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열어서 은혜 받게 인도 하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매우춥다 같이 일하는 동료를 위해서 부평역에서 먹을 것좀 사가지고 가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ㅇ기도 주간이신 담임 목사님의 영성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