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 단련함같이 하신다

관찰 ;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시편 66편 8절)

해석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서 시련을 주시지만 우리를 은같이 쓰시려고 훈련하시는것입니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고난은 축복이다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어서 그리스도인답게 성장시키기 위하여 기도할수밖에 없는 시련을 주시고 그시련은 축복의 통로로서 사용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도 교만하여 행동할때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삶의 주관자 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주신 창조주의 사랑을 아는 방법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용 ; 오늘 하루 이웃들을 의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