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아가6:2~10절.

관찰: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가 6:9)

해석:완전한 자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항상 밝고 무슨 일에나 당당한 자가, 완전한 자라 말씀하시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하루 밝고 당당하게 살라 말씀 하신다. 물질과 권력과 건강과 학식과 외모를 남과 비교하면 움추러 든다 이 컴프랙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이 일상이다. 나 보다 나은 자 앞에서는 쫄고 못한 자 앞에서는 으시대고....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전능자가 정말 계셨고 그의 말씀과 같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마음으로 알고 손으로 만졌다. 나는 오늘 아침에도 그분이 나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신 그 약속을 손에 쥐고 출근한다 나는 오늘 하루를 당당하게 살게 될 것이다. 주님! 내가 주님의 것이기에 말씀을 주십니다 나는 주님이 계심을 알기에 말씀을 지킵니다 오늘 밝고 당당하게 살거라 말씀하시니 그리 살겠읍니다 아멘!

적용:
*적용을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동인천 열차를 기다리는데 열차 고장으로 일반 열차를 이용하라는 멘트가 나온다 참 묘하다!! 그래도 밝고 당당하게 지시대로 따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