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훔3:12~19절.

관찰: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나훔 3:18)

해석:목자도 방백들도 아버지의 백성을 책임지는 일은 싫어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진정 사랑하거든 내가 너에게 맡긴 영혼들을 잘 돌보라 말씀하신다. 내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야 10년 정도 남아있다. 또 의무가 무엇인지도 보인다. 순식간에 또 10년이 가버릴 것이다. 기도하고 권면하고 다독거려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푯대와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내 영이 깨어있지 않으면 이 의무를 감당할 수가 없다. 주님은 오늘도 나를 사랑하사 기도의 자리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계시다. 주님! 내가 가진 얄팍한 지식이나 언변이 아닌 주님의 참으로 이 일을 잘 감당하기를 원하오니 저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영으로 사랑하는 사람 리스트를 만들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
ㅇ23일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