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훔3:1~13절.

관찰: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 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나훔 3:1-2)

해석:마음의 주인이신 성령님이 계시면 참 평안이 있고 성령님이 떠나시면 전쟁터가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의 참 평안은 아버지의 선물이다 말씀하신다. 나는 스트레스가 거이 없는 날들이 많다. 나의 일터에서는 찬양을 흥얼거리며 산다. 원래 성격은 내성적이며 다혈질의 급한 성격을 타고 났었다. 그러니 맨날 내 마음은 스트레스로 전쟁을 치루곤 했었다. 줄 담배를 피워봐도 술을 마셔봐도 평안은 없었고 오히려 몸만 상할 뿐이였다. 그 이유 내 등에는 항상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교회가서 은혜 받으면 잠깐 동안은 내려놓지만 은혜가 식으면 또 걸머지고... 사람들은 다 그런가 보다 하며 살았었다. 성령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좌정 하시자 이런 불합리한 나의 모습이 보였고 말씀은 그것을 불합리하다 지적하기 시작했다 바보 같았던 나는 내가 정말로 필요 없는 짐을 지고 가는 바보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끙끙 거리며 휘청거리며 가는 사람들이 바보로 보인다 제 아무리 고집장이라도 성령께서 마음에 오시면 자기가 바보인 것을 안다 오직 성령만이 이것을 알게 하신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나의 짐을 다 맡기고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겁게 오늘 하루를 살게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팀 태신자를 위해서 1년간 기도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루에 한번은 꼭 주님 앞에서 그 이름을 부르겠다.
*결신하신 분들이 등록까지 이루어지게 섬기고 또 섬기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결신자들의 등록을 위하여
ㅇ23일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