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훔1:1~5절.

관찰: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나훔 1:3)

해석:하나님은 관대하시며 오래 참으시지만 죄는 꼭 짚고 넘어가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을 거스르고 대적하는 자리에 절대로 서지 마라 말씀하신다. 믿음이 깊어 질수록 죄를 크게 생각하며 무엇이 죄인지 잘 감지가 된다 이런 마음의 상태는, 말씀과 예배의 자리에 가까이 있을 때의 현상이고 멀리 있다보면, 에이! 이쯤이야 그분은 관대 하시니까 조금만 더 즐기다가.... 이렇게 내가 나를 속인다 그런 죄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다. 남들 하는것 봐 하나님이 계시다면 보시고만 있겠어?...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납하시지 않음*도 하나의 먼 남의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믿음이 변질되며 변질되어버린 마음은 말씀을 거스리게 되고 대적하는 자리에 까지 이른다 이 모든 원인은 멀리 있을때 나타난다 내가 가본 나의 경험이다. 주님! 오늘 하루도 생각으로만 주님과 말씀을 사모 하지 않게 하시고 손과 발로 행하는 자리에 서도록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번 주일에 오실 태신자 분들을 적극 권면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 19일, 를 위하여
ㅇ23일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
ㅇ지진 피해의 빠른 복구와 피해자들의 위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