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빌레몬1:1~14절.

관찰: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빌레몬서 1:11)

해석:아버지를 알지 못해서 박해 하는 자리에서 마음으로 알고 난후 그의 일을 돕는 자리에 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을 아는 자가 헌신 한다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알고나니 성경책을 들고 교회에 갔다 오시는 모습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였으며 복 받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전에는 사실 광적인 사람들만이 다니는 곳으로 알았으며 내 어머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하시는 일도 사시의 눈으로 보아왔었다. 육신의 눈으로 영의 일을 보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였다. 지금은 내 자녀들이 나와 같아지기를, 나와 친한 동료나 친구들이 나와 같아지기를 나는 기도하고 있으며 틈만나면 알리고 있다. 성령께서 나를 인도 하신다는 의미는, 나의 손과 발과 입으로 그분의 일을 돕게 만드는 헌신임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깨닫는다. 주님! 영의 일은 마음에 영이 있어야 알게 됩니다 늘 새롭게 새롭게 나를 이끄시어 주님의 일에 동역자가 되게 오늘 하루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퇴근 길에 부모님을 위하여 만두를 사가지고 가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 19일, 를 위하여
ㅇ16일 대입 수능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