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59편:1~17절.

관찰:그 입으로 악을 토하며 그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를 웃으시리니 모든 열방을 비웃으시리이다.
(시편 59:7-8)

해석: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해서 그를 믿는 자들을 비웃고, 하나님은 그들의 오만함이 볼쌍해서 비웃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기를 알게 하시는 일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다 말씀하신다. 토요 빌립전도 활동을 하면서 예수 믿으라 말하면 손사례를 치며 도망가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나는 그들을 보면서 최소한 몇십년 안에는 그분을 만나게 될터인데 그때 지옥과 천국의 갈림길에서 아버지 제발 나를 천국으로... 하며 손을 내어밀 때 아버지께서도 똑같이 손사례를 치시며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하는 광경을 상상해 보곤 했다. 만약에 그 광경을 목격 한다면 나의 마음이 꼬소할까???...저리도록 아플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입과 손과 발과 삶으로 알리는 일이지 그들의 마음에 아버지를 심지는 못한다. 주님! 저는 저의 한계를 알기에 애타게 기도하며 권면 하고 있읍니다 그들에게도 주님의 영을 심어서 주님을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일에 예정된 바자회를 지원할 안수 집사님들과 청년부 회장님께 지원 요청을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12일 19일, 를 위하여
ㅇ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11월4일,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