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58:1~11절.

관찰: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 58:11)

해석:세상의 세력이 판을 치는것 같지만 의인은 의인의 위로를 받게 되고 악인은 악인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을 보면서 의인의 눈으로는 하나님이 계심을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을 알고 잠잠히 기다리는 자가 의인이다 말씀하신다. 금요일날 송별 식사 자리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났던 일에 대해서 짧은 간증을 했다. 그리고 내가 마음으로 아끼는 김 춘식 동료에게 11월12일 꼭 한번 우리교회에 와 주실 것을 권면하면서 마음으로 아끼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를 바란다고 간절히 이야기 했다. 사실 내가 가장 바라는 마음의 소원은 내 자녀들이 이것을 알기를 바라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다 나는 크게 부하기도 해 보았고 나락에 떨어지기도 해 보았으며 그 밑바닦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일어난 산 증인이다. 주님! 주님이 계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고 항상 지키심을 압니다. 오늘 주일 몸된 아버지의 집에서 내가 마음으로 드리는 나의 헌신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의 맡은바 자리에서 마음을 다해서 헌신 하겠다.
*새신자 이 혜정 자매님이 교통사고로 입원해 계신다 위로의 문자를 보내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12일 19일, 를 위하여
ㅇ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11월4일,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