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55:1~15절.

관찰: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시편 55:13-14)

해석:55편은 전반부는 왜 인간은 믿을 수 없는가를 보여주시고 있고 후반부는 하나님을 의지해햐 하는 이유를 비유로 기록하시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것이 피조물인 너의 모습이다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고 내 마음을 들여다 보니 8~90퍼센트는 포장 되어 있고 솔직히 내 자신도 나를 잘 모른다 하루에도 몇번씩 변덕을 부리고도 나는 남 하고는 다르다는 묘한 우월감 같은 것도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똑 같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이다 이 불완전한 것을 기준 삼으면 기준점이 불완전 하기 때문에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린다 나를 지으신 아버지는 완전한 그의 말씀을 남겨두시고 말씀을 따라만 오면 된다고 그 길을 알려주시고 있다. 주님! 내가 뭐뭐 한척 하지만 인간인 이상 그렇고 그렇읍니다 천만 다행으로 완전하신 주님을 의지하게 나를 이끌어 주셔서 주님의 손을 잡고 걸으며 인간들의 모습을 바라보니 무엇이 흔들리는 것인지를 알았읍니다 오늘 하루도 흔들리지 않은 기준점을 나의 기준으로 삼고 가오니 나의 삶이 흔들리지 않으리라 확신 합니다 아멘!

적용:
,*최 창수 형님의 형수님께서 척추 협착증으로 고생하신다 무시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신입사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오늘 수요성령 찬양예배를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12일 19일, 를 위하여
ㅇ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11월4일,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