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54:1~7절.

관찰: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대저 주께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나로 목도케 하셨나이다.
(시편 54:2, 7)

해석:내가 주님께 꼭 해야 할 일은 걱정과 근심을 하기전에 나의 상황과 처지를 세세하게 말씀드리는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말(기도) 하라 말씀하신다. 예배를 마치고 첫차를 타려고 걸어 오면서 아버지 오늘 제게 하실 말씀이 무었입니까? 하고 질문했더니 너의 마음의 것을 말하라 말씀하신다 내 마음에 있는 것들이 무었인가를 살펴보니, 최 우선이 새생명전도축제 였다. 3팀의 태신자가 214명, 나는 이들의 이름을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얼굴을 아는 사람은 얼굴을 그리며 부르고 왔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번은 이렇게 부른다. 주님께서 그리하라 말씀 하셨으니 오늘 말씀처럼 주님께서 눈으로 보게 하실 것이다. 주님! 오늘 말씀의 기자인 다윗에게와 같이 나에게도 주님께서 베푸신 일들을 눈으로 보게 하셨나이다 본 그것에 힘입어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말씀으로 기록하시고 약속 하신 것들을 지키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 동료들(태신자)에게 12일과 19일을 상기 시키겠다.
*강 경태 형제님과 그의 가족, 박 현규 형제님을 위해서도 매일 기도 하고 있읍니다.

♡주요기도
ㅇ담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하여
ㅇ우리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들의 비젼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내일 수요성령 찬양 예배를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 11월12일 19일, 를 위하여
ㅇ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11월4일, 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