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38:9~22절.

관찰: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이사야 38:19)

해석:주님앞에 살아 있는 자는,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를 전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가 넘쳐 있는, 영혼이 살아있는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라 말씀하신다. 이런 말씀을 보면 내가 은혜 받고 나서의 모습과 같다. 은혜는 감동이 복바쳐 오름도 아니었고 전신에 무슨 전률할 진동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나에게 은혜는 *정말 하나님이 계시네* 였다. 이 확신이 내 마음에 들어오자 모든 것들이 그분이 내게 베프신 사랑의 손길로 보였으며 그분이 주셨기에 감사가 넘쳤었다 마음에 감사가 넘치니 찬송이 나오고 교회가 좋아지고 목사님이 좋아지고.... 새벽에 말씀 듣는 일이 좋아져서 오늘도 말씀듣고 나서 흔들리는 전철 안에서 이 묵상을 쓴다. 주님! 주님께서 계십니다 나를 위해서 계시오니 오늘 하루를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잘 살겠읍니다 아멘!

적용:
*이 말씀을 올리고 나서 태신자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석 영호 친구에게 전화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화요 빌립전도대의 화이팅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