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33:7~16절.

관찰: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이사야 33:10-11)

해석:평화의 사신인 성령께서 통곡 하시는 이유는, 최고이시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여호와를 찾지 않고 바람에 날려갈 겨와 같고 불섶에 타버릴 가시덩쿨 같은 것들을 의지하면서 노심초사하는 자기의 자녀들을 바라보니, 슬픈 통곡이 나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진정으로 너의 자녀를 사랑하거든 나를 알게 인도하라 말씀하신다. 자녀가 학생일때는 공부만 잘하면, 사회인이 되었으면 돈만 잘 벌어서 생활이 안정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내심 자랑하며 감사 한다. 나는 어제 귀가하는 도중에 정선 재래시장에 들러서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새생명전도축제때 다른 약속을 하지말고 꼭 오라는 당부를 미리 했다. 내가 그 나이 때에는 부러울 것이 없었어도 어머님은 *하나님은 계신다 하나님 잘 믿어라* 당부하시고 또 당부 하셨다. 나도 내 자녀들에게 똑같은 당부를 하고 있다. 나의 간절함은, 진짜를 알고난 후에 누리는 부요와 평안이 참이였다, 이들도 이것을 알며 살게 하소서 하는 간절한 기도를 아침에 드렸다. 주님! 내가 가 보고 만나 보고 손으로 만져 보고 확실히 알기에 이렇게 권면하며 기도 합니다 11월 12일 이들이 오거든 마음을 열어서 주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하루 온전히 주님전에서 헌신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