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사32:15)

해석
하나님이 위에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써
마침내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고
숲이 되는 것과 같은 놀라운 변화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 주님의 백성이
영원한 안전과 평화를 누린다.

언제=모른다.
그 때와 시기는 하나님의 권한에 두셨다.(행1:7)
(성령님은 오순절에도 홀연히 임하셨고(행2:2)
오늘의 묵상 말씀에도 마침내 임하셨다.)

어디서=어디서나
*브살렐에게 광야에서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출31:3))
*에스겔에게 강에서
(주의 영이 내게 임하사..
(겔3:23-24))
*천막 위에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민24:2))
..........

무엇을=성령님을

어떻게=위에서 부터 부어주심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비둘기 같은 성령이 위에서 임하셨다.
(마3:16, 막1:10, 눅3:22, 요1:32)

누가=하나님께서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욜2:28))

왜=회복시키시고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시려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4:18-19))

느낌
오직 성령충만

기도를 천 번 하고 예배를 삼천 번 드리고
그렇게 공든 탑을 쌓을 때 성령님이 임하실까
주님..
아기를 낳는 것도,
그 아기가 아빠라 부르는 것도
그 아기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부르게 하는 것도 알 수록
제가 확신하는 것은
저는 주님께로 향하는 아무 능력 없음을
알게 되는 것 뿐입니다.
오늘 아침 주의 말씀을 더욱 살펴 보아도
그렇습니다.
땅의 것은 정욕의 것이고
공중권세 잡은 마귀의 것일 뿐이니
오직 위로부터 임하는 주의 성령을
바라고 바랍니다.

적용
주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