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31:1~9절.

관찰: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이사야 31:3)

해석:바른 길로 가게 돕는 자도 있고 그릇 가게 돕는 자도 있지만, 성도들을 그릇 가게 인도 하는 자는 심판을 면치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삶에서 성도의 냄새가 나도록 살라 말씀하신다. 우리집 3층에 꽤 엘리트 한 분이 이사 오셨다 싱크대에서 물이 약간 새고 있어 새 것으로 교환해 주었는데 그분이 나에게 교회 다니시죠? 하고 물었다. 우리교회를 소개했다. 남이 나를 교인으로 알아주는 일은 쁘듯하고 기쁘다. 만약에, 내가 교인인줄 뻔히 아는데 세상적인 행동만 한다면, 저 사람 교인 맞아?..... 주님안에서 자유 하지만, 교인의 본 이라는 측면에서 절제 되는 삶이 요구된다. 나의 행동으로 인하여 남이 넘어지는 일이 있다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시고 있다. 주님! 나의 행동으로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오늘 하루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들 며느리와 영화보고 즐거운 시간을 갖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