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아29:9~14절.

관찰: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13)

해석: 먼저, 나의 육신의 복을 위해서 주님을 부르는 일이 사람의 계명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말씀하신다. 아침에 목사님께서도 거짓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이라는 잣대가 있어야 한다 말씀하신다. 내가 아는 참은, 성령과의 교통이다.
이것처럼 신비하고 재미있는게 없다 그래서 나는 매일 마음의 CHANNEL을 성령을 향해서 돌린다.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나는 이곳에서 얻는다. 그러면 BONUS로 물질의, 육신의, 복도 주신다 이것이 참의 수순이다. 이것을 역으로 하면 절대로 영을 만나지 못한다 이것이 내가 아는 성령의 법칙이다. 주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씀하신 이유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하루 주님이 주신 것들을 맘껏 누리며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목장원들과 지인들에게 명절을 맞아 안부를 문자나 전화로 여쭙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