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22:1~14절.

관찰: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이사야 22:12)

해석:나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환란이 닦친 그 날에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부모 자식 사이에 염치가 없다 말씀하신다. 교회를 향해서 걸어가면서 인간만이 많은 쓰레기를 생산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동물들은 기껏 해봐야 재활용 되는 것 뿐인데 사�顫湧� 썩지도 않은 쓰레기를 만들어대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잠깐 생각해 보다가 채울 수 없는 욕구 때문이구나 하고 생각을 해 보았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과 함께 살 때만이 완전해 지도록 지으셨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었다. 너 지금 불안 하느냐 초조 하느냐 궁핍 하느냐 병마에 시달 리느냐..... 그 날에 염치불구 하고 돌아오라 아버지는 너 처럼 벤뎅이 속알딱지가 아니라 다 아우르시는 크신 품을 가지시고 기다리심을 보여주시고 있다. 주님! 나의 작은 잣대로 주님을 판단하지 않게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도 감기 몸살기가 있어 약을 먹고 있다 아내는 병원에 장모님한테 가 있어 좀 늦을 것 같다 조반을 잘 챙겨 드리자.
*오후에는 차 주현 형제님께 전화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ㅇ가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9월18~23일 까지를 위하여. 주제 : 생명을 살리는 기적.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