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14:1~11절.

관찰: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이사야 14:3)

해석:하나님의 자녀는 때가 차면 다시 긍휼함을 얻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안 후에 세상을 보니 좋아 보였던 세상 것들이 정말 아무 것도 아님을 비로서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그래도 세상이 좋으냐? 묻고 계신다. 회사에서 한 동료가 웃기는 동영상 하나를 보여주는데 휠체어를 타고 가다 지나가는 쭉쭉 빵빵한 여성을 보자 벌떡 일어나 달려 가다가 휠체어를 밀고가는 자기 아내에게 줘~~어 터지는 웃기는 영상을 잠깐 보았다. 웃어 넘겼지만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이였다 약12년 정도의 긴 연단의 터널을 지나고 보니 그런 것들도 보이지만 성령 충만한 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보는 것이 다르다. 오늘 저녁 부터 부흥회가 있다 기대되고 설램이 있다. 주님! 세상도 보아왔고 천국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비교할 가치가 없는 것들을 죽자 사자 따랐던 지난 날들을 생각 하며 웃으며 출근 합니다. 진짜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적용:
*우리목장 묵원들에게 다시 한번 오늘 부흥집회 참여를 문자나 전화로 권면하겠다.
*우리가족 돌아오는 일정을 위해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윽 위하여
ㅇ오늘 저녁부터 진행될 부흥회를 위하여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하여11월12, 19일.
ㅇ가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9월18~23일 까지를 위하여.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