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사야6:1~13절.

관찰: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 6:13)

해석:세상 것으로 자라난 것들이 잘려 나가고 하나님을 바라며 자라나는 새 순이 거룩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거룩한 씨에 대해서 묵상하라 말씀하신다. 잘 자란 밑동이 하루 아침에 잘려 나갔었다 백화점의 부도라는 폭탄이 내 집에 떨어졌었다 그 I.M.F 장본인 고김 영삼 대통령의 장례를 지켜보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있었다. 나는 어제 새생명전도축제에 초청할 명단을 작성하면서 깜짝 놀란 사실을 발견했다 내 주위에 이렇게 많은 초청의 대상이 있는 것과 내 마음으로 이 사람은 될까??? 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일이였다 뒤집어 생각해 보니 관심도 없는 이들에게 내가 아니면 누가 하지? 하는 책임감 같은 것도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베임을 당하고 버려져 있을때 나를 위해서 응원하며 기도로 양분을 공급했기에 아주 버림을 당하지 않고 새 순으로 다시 자랄 수 있었다. 주님! 많이 초청해서 많이 기도 하겠읍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들도 나와 같이 새 순을 내어 자라게 인도 하시고 나는 기도로 날마다 응원하게 하소서 아멘!!

적용: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서 출퇴근 하면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ㅇ담임목사님을 위하여
ㅇ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ㅇ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응원합시다.
ㅇ미국 중국 일본 소련 수장들과 고위관리들을 위하여


ㅇ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ㅇ심상치 않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위하여
ㅇ새 생명들의 정착을 위하여.
ㅇ예, 하람 공동체 여름캠프를 위하여(내일 까지)
ㅇ9월4~6일까지, 교회영성회복을 위한 집회를 위하여.

♡꼭 소리내어 읽고 아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