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화 있을진저 (사5:18)
....화 있을진저 (사5:20)
....화 있을진저 (사5:21)
....화 있을진저 (사5:2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사5:25)

해석
거짓되고 방탕하고 교만하고 부조리로
부패된 사람들아 재앙이 있을지어다.
하나님은 진노하셨고
그 징계의 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느낌
회개하라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이 힘이 들어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 1시에 잠이 깨버렸다.
여러가지 생각으로 뒤척이다
말씀을 열어보니 오늘도 혼나는 말씀이다.
칭찬도 아닌 징계의 말씀을 아침마다 듣자니
이사야서 큐티가 참으로 힘들다.
깜빡 다시 잠드니 꿈도 힘들다.
혼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죄를 안지으면 된다.
나는 또 죄짓고 넘어질텐데..
주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버린 사람의
결국이 그러하나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제가 믿는 것은 그것이오나
제가 쓸려갈지 부모가 자식이 친구가
그 누가 주님의 진노로 분토처럼 먼지처럼
쓸려 날아 갈지 모르는 일입니다.
주님..
이도 저도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가장 지혜로운 길은 주께로 돌이키는 길입니다.
습관대로 틀어져 버리면 또 교정받겠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주여..
오늘도 내려 주시옵소서

적용
말씀 묵상
저녁에도..